박욱교수 이전 박사과정 중 인터뷰

연구에 늦바람 부니 재미가 쏠쏠

| 글 | 박욱 서울대 전기 컴퓨터공학부 석박사통합과정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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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다시 공부를 시작하길 잘했다고 느낀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다. 2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재료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연구 결과가 실린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순간 속으로 ‘아, 해냈구나!’라는 짧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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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먹여 살릴 과학자] 서울대 권성훈 교수

한국을 먹여 살릴 과학자 서울대 권성훈 교수

개인맞춤형 의학에 필수인 초고속진단·분석기술 연구

컬러 코드 입자 개발…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수만개의 검사 끝낼수 있어

올 7월 서울대는 노벨상을 목표로 한 '창의 선도 연구자' 8명을 선정했다. 간섭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연구비를 한해 최대 4억원까지 주고 강의 부담도 덜어주는 등 파격적으로 지원해준다. 탄소 나노 튜브 연구의 대가 임지순 교수<물리·천문학부>, 돼지 장기 이식으로 당뇨병 정복에 도전하는 박성회 교수<의학>, 국가 과학자 김빛내리<생명과학부> 교수, 세계 100대 화학자에 뽑힌 현택환<화학> 교수 등 스타 과학자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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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소니언!

이제 곧 있으면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지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갑니다.

그저 막연했던 그리고 멀게 느껴졌던 "교수"라는 타이틀이 사실 아직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서울대와 경희대를 오고가는 요즘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서울대에 있으면 아직도 대학원생인듯 느껴졌다가, 다시 경희대로 돌아가면 교수라는 현재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이중적인 생활, 이러한 생활들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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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말이죠 - 바이넬 게시판에 쓴 글

 권성훈 교수님이 꿈에 대해 릴레이로 글을 써보자 하셔서 바이넬 게시판(http://binel.snu.ac.kr)에 글을 올렸습니다.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에게 꿈이란 것은 어느 누군가가 무엇이 되고 싶니 했을때 대답할 꺼리에 불과했습니다. 어렸을 적엔 과학자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톰, 마징가젯, 철인28호 같은 로보트 만화를 좋아해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꿈들이 저의 어린 시절에 크게 영향을 준것 같지는 않습니다. 과학 수업을 좋아하고 서점에 가면 과학 코너쪽으로 저도 모르게 가는 정로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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